
다온 측은 경기불황이 지속되는 만큼 부업이나 투잡을 고려하는 이들이 크게 늘면서 효과적이면서도 투입 시간이나 노력은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자동화부업시스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누구나 쉽게 포춘트리를 통해 부업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1:1 담당자 배정을 통한 교육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존에는 부업이 PC를 잘해야 하거나, 혹은 어느 정도의 지식과 노하우가 있어야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머뭇거릴 수밖에 없던 이들, 경험이 부족한 사회초년생이나 다소 복잡한 부업시스템에 적응이 힘든 고령자들도 한층 부담 없이 부업을 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이 낮아졌고, 그만큼 초보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포춘트리 이용자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포춘트리의 이용자는 최근 정리된 2024년 추이 결과 전년보다 180% 상승했다는 것이 다온 측 설명이다.
1:1 담당자 배정은 처음부터 차근차근 기초부터 시작하면서 어려운 부분은 빠르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자동화를 완성시키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효과를 가져오고, 이는 곧 포춘트리의 경쟁력으로도 자리잡을 수 있는 요소가 되기 때문에 다온 측은 올해 부업 및 투잡 희망자들이 몰릴 것으로 보고 담당자에 대한 교육과 인원배치도 고려해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포춘트리는 AI 기반 부업 자동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블로그 글쓰기 등 최소의 기본 작업만으로 자동화된 부업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2025 코리안 브랜드 대상’, ‘2025 소비자 만족도 대상’ 자동화부업시스템 부문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기도 했다.
관계자는 “부업이라고 하면 어렵거나, 비용 및 시간을 어느 정도 투자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생각조차 안 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미 완성형으로 운영되고 있는 포춘트리 자동화부업시스템에 1:1 담당자 배정 및 교육시스템 적용이 더해진 만큼 결코 어렵지 않은 부업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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