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과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무농약, 저탄소, 유기농 식품 소비가 증가하고, 직접 작물을 기르고 소비하는 ‘홈 그로운(홈 가드닝)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우프로젝트(OWE PROJECT Inc.)는 뿌리 부패, 악취 발생, 장기적 운영 어려운 환경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토경식(Built-in Soil-Based) 스마트팜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토양을 기반으로 한 재배 환경은 뿌리 부패와 악취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며, 작물 본연의 영양과 향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배수성과 통기성을 최적화한 구조로 과습을 방지하고 자연적인 생육 환경을 조성해, 기존 수경식 재배 방식 대비 유지 비용을 낮추면서도 보다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오우프로젝트의 사업개발을 담당하는 오성경 팀장은 오우팟을 활용한 플랜테리어(Planterior) 및 빌트인 식물장(Built-in Greenhouse Cabinet) 사업을 이끌며, 실내 공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오성경 팀장은 미국 하트포드 대학교(Hartford University)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국내 친환경 건축 및 조경 분야의 인재로, 졸업 후 독일계 건축 회사에서 근무하며 지속 가능한 건축 설계 및 친환경 조경 디자인을 연구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오성경 팀장은 오우팟을 단순한 실내 농업 도구가 아닌 공간 디자인의 일부로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오성경 팀장은 "오우팟은 단순한 스마트팜을 넘어 실내 공간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기존 스마트팜이 하나의 독립된 시스템으로만 인식되었다면, 오우팟은 주거 및 상업 공간에서 자연과 인간이 더욱 조화를 이루도록 도와주는 '라이프스타일 스마트팜'이다. 플랜테리어 요소를 강화하고, 빌트인 방식으로 가구와 결합하여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함으로써 친환경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자연스럽게 실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오우프로젝트의 김태윤 대표는 “오우팟은 기존 수경식 스마트팜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빌트인 스마트팜으로서 주거 및 상업 공간과 자연스럽게 결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며 “웰니스, ESG,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하면서 프리미엄 부동산 및 친환경 건축 시장에서 스마트팜의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우프로젝트는 앞으로도 빌트인 스마트팜 솔루션을 연구·개발하며 개인, 기업, 사회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할 수 있는 실내 농업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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