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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향연구협회, 2025년 상반기 구어망드 노트 조향 세미나 성공적으로 마무리

2025-03-17 17:13:00

대한조향연구협회, 2025년 상반기 구어망드 노트 조향 세미나 성공적으로 마무리
대한조향연구협회(KPRA)는 2025년 상반기 조향 세미나를 3월 16일자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월 진행된 '체리 어코드'에 이어 구어망드 노트 중에서 특히 어려운 주제로 손꼽히는 '초코 어코드'를 주제로 다루었다.

이번 세미나는 식품 향료와 향장 향료를 동시에 활용하는 특별한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참가자들은 식품 향료의 특성과 쓰임새를 이해하고, 구어망드 노트라는 큰 틀 속에서 식향과 향장 향료의 차이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협회 관계자는 “이 세미나를 통해 참가자들이 조향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갖고, 합성 향료의 컴파운딩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초콜릿 향을 중심으로 한 구어망드(Gourmand) 노트의 향기, 특히 디저트의 달콤함과 식욕을 자극하는 특성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 원하는 초코 향의 주제와 방향을 설정한 후 기존의 조향사 자격증 과정에서 사용되는 기본 향료 외에도 다양한 향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초코 베이스를 만드는 과정을 거쳤다. 최종적으로는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향수를 개발하고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세미나 후반부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이 만든 향을 다른 참가들과 서로 시향하며 자신의 향에 대해 설명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참가자들 간의 활발한 상호작용과 열정적인 학습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 참가자는 “체리 어코드에 이어 초코 어코드 세미나에도 다시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초코 어코드의 특성과 쓰임새에 대해 더 깊이 배울 수 있었고, 내가 만든 향수를 개발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을 찾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조향연구협회의 김지현 협회장은 “이번 세미나에 대한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 참가자들의 열정과 배움에 대한 목마름을 실감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조향사 양성 및 조향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조향연구협회는 2019년에 설립된 이후, 조향사 자격증 과정, 향수 브랜드 런칭 및 생산 과정 등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며 많은 조향사들을 배출해왔다. 또한, 정기적인 세미나와 전시회를 개최하고, 해외 우수 교육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조향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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