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밍버드는 2016년 블로그 마켓으로 시작해 클래식한 무채색 놈코어룩을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세심한 디테일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2023년 50억 원, 2024년 1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브랜드 팬덤 ‘버디’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팝업스토어 오픈마다 ‘오픈런’ 현상을 빚는 등 높은 브랜드 충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하고하우스는 트리밍버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에 나섰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유통망 확장, 생산라인 증대, 해외 진출 등을 적극 지원하며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실을 계획이다. 실제로 투자 이후 선보인 2025 스프링 컬렉션은 전년 동기 대비 266% 이상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트리밍버드 김민경 대표는 “하고하우스의 지원을 통해 브랜드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전했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트리밍버드는 차별화된 브랜드 감성과 탄탄한 팬덤을 갖춘 유망한 패션 브랜드로,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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