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78년에 시작해 프랑스 전통 치유법에서 영감을 받고 여러 세대를 거쳐 내려온 프랑스식 Art de Vivre(삶의 예술)을 이어오는 뷰티 브랜드이다.
페레 파퓨머는 본질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브랜드 특유의 절제된 감성과 창의성, 전통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이미 프랑스 뷰티 업계에서 높은 품질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페레 파퓨머의 모든 제품은 100% 프랑스 현지 생산으로, 꿀과 에센셜 오일의 주성분과 ‘레트로 시크’ 스타일을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제품으로 유럽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페레 파퓨머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의 가치를 보여주고자 한다. 덕분에 페레 파퓨머는 다른 화장품 브랜드가 닮고자 했지만 결코 닮을 수 없는 클래식 코스메틱의 원형을 여전히 이어오는 브랜드이다.
이러한 브랜드 핵심 가치를 제품에 투영한 스킨케어 제품 4종, 아로마 캔들 1종의 총 5가지 제품을 우선 선보인다. 전 제품 모두 프랑스 검수를 거쳐 자신있는 성분 공개로 3월 7일 한국 소비자를 찾게된다.
특히 르밤 미엘 로즈 (50ml) 제품은 최근 미국 뉴욕타임지에서 기존의 모든 밤(Balm)제품을 뛰어넘는 효능으로 극찬한 제품이다. 100% 천연 성분의 시어버터, 꿀, 유기농 민들레 등으로 제조된 다목적 용도의 멀티밤 제품으로 입술, 손, 얼굴의 피부 보습에 특화된 파우치 속 에센셜 아이템으로 기대된다. 세련 되었지만 과하지 않은 룩으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국내에선 우선 온라인으로 아난티의 이터널저니, 코오롱몰, 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몰 굳닷컴에서 제품을 먼저 만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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