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Tv
epic-Life
전체기사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Pension Economy
epic-Life
epic-Column
Entertainment
Network
Company PR
Company
현대리바트, '2025 코리아빌드위크' 참가
2025-02-21 09:01:39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폰트크기 변경
폰트크기1
폰트크기2
폰트크기3
폰트크기4
폰트크기5
폰트크기6
이미지 확대보기
'2025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한 현대리바트 '리바트 집테리어' 공간 전경. ⓒ현대백화점그룹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오는 2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25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리아빌드위크는 국내 최대의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박람회에서 인테리어 제품에 대한 상담부터 공간 컨설팅, 구매, 시공, A/S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리바트 집테리어'를 소개하는 전문 상담 공간을 구성해 선보일 계획이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
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TF 투자 트렌드 대반전...성장주에서 가치주로 자금 대이동
글로벌 ETF 시장에서 뚜렷한 투자 패턴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그동안 투자자들의 선호를 받아온 성장주에서 가치주로 자금이 대거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한화투자증권이 9일 발표한 ETF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ETF 시장에서 가치주 ETF로의 자금 유입이 7주 연속 지속되면서 유입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8월 MSCI 가치주 지수가 3.4%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투자자들의 가치주에 대한 긍정적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지난주(9월 2일~5일) 미국 ETF 시장에는 주식에 39억달러가 유입됐다. 이 중에서 가치주 ETF의 자금 유입이 두드러진
퇴직연금 원리금보장상품, 스마트하게 투자하는 방법
많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정기예금 중심의 원리금보장상품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원리금보장상품에도 정기예금이외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면서 안전성을 보장하는 다양한 상품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노후자금을 더욱 효율적으로 불릴 수 있는 원리금보장상품 투자 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1. 금융상품의 수익구조별 분류: 투자의 첫걸음퇴직연금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금융상품을 수익구조에 따라 어떻게 분류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융상품은 크게 세 가지 수익구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원리금보장상품: 안정성의 대명사원리금보장상품은 투자원금과 약정된 이자를 만기에 지급받는 상품입니다. 시장 상황과 관계없
[기획]퇴직연금시장의 'Fast-Follower'...③우리은행, 차별화된 고객관리로 도전
우리은행이 퇴직연금 시장에서 새로운 변곡점을 만들어가고 있다. 2025년 상반기 기준 공시 적립금 28조4천억원으로 시중은행 중 4위에 머물러 있지만,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장 내 입지 강화에 나섰다.우리은행은 주요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비대면 개인형퇴직연금(IRP)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있다. 2021년 10월부터 시행한 이 정책은 개인부담금과 퇴직금 구분 없이 적용된다. 또한 은행업권 최다 수준의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 선택권을 크게 확대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차별화되고 촘촘한 연금고객관리로 고객의 퇴직연금자산 수익률을 높이고 평생 고객화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연금시
epic-Who
김동관이 찜한 트럼프의 책사, 앨릭스 웡은 누구?
한화그룹이 미국 사업 확장의 '핵심 인물'로 앨릭스 넬슨 웡(Alex Nelson Wong) 전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을 영입했다. 웡 전 부보좌관은 트럼프 행정부 2기에서 외교안보 총괄을 맡으며 대북 협상의 실무를 이끌었던 인물로, '트럼프의 책사'로 불린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의 직접 선택으로 합류한 웡이 과연 누구이며, 한화는 왜 그를 선택했을까?트럼프의 핵심 대북 협상가앨릭스 웡은 1980년생으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 및 대북특별대표를 역임했다. 그는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의 실무 협상을 주도했으며, 북한 관련 모든 외교정책과 기술정책을 총괄했다. 트럼프 2기에서는 올해 1월부터
윤상현 부회장, 콜마홀딩스 주식 임의 처분 못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가 콜마그룹 경영권 분쟁에 제동을 걸었다. 법원은 지난 5일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이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증여주식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을 최종 인가했다고 콜마비앤에이치가 8일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윤상현 부회장은 윤동한 회장으로부터 증여받은 콜마홀딩스 주식을 임의로 처분할 수 없게 됐다. 이는 콜마그룹 내부의 복잡한 경영권 분쟁이 법적 차원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2018년 경영합의 파기가 분쟁의 발단갈등의 시작은 2018년 체결된 경영합의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윤동한 회장과 윤상현 부회장은 윤 부회장이 콜마그룹 전체를 운영하는 대신, 윤동한 회장의 딸인 윤여
서경배 회장 "2035년 매출 15조 글로벌 뷰티 대표기업 도약"
창립 80주년을 맞은 아모레퍼시픽 그룹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뷰티·웰니스 시장의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은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2035년까지 매출 15조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대표 뷰티&웰니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선언했다.1945년 9월 5일 설립된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아름다움과 건강으로 인류에 공헌한다'는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왔다. 현재 매출 규모에서 2035년까지 15조원 목표는 회사 역사상 가장 야심찬 성장 계획으로 평가된다.'크리에이트 뉴뷰티' 비전으로 5대 전략 수립아모레퍼시픽 그룹은 '크리에이트 뉴뷰티(Create New
epic-Company
삼성바이오로직스, 미국서 1조8000억 수주 쾌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최근 미국 행정부의 관세 압박과 리쇼어링 정책으로 인한 대미 수출 환경 위축에도 불구하고 현지 제약사와 초대형 위탁생산 계약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9일 공시를 통해 미국 소재 제약사와 12억9,464만 달러(약 1조8,001억원) 규모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 12월 31일까지이며,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이번 계약은 지난 1월 유럽 제약사와 맺은 약 2조원 규모 계약에 이어 창립 이래 두 번째 규모의 초대형 수주 계약으로 기록됐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관세 영향 등 바이
네이버, '넷·컬·우' 사각편대로 ‘빠른배송 쿠팡’ 잡는다
네이버가 글로벌 콘텐츠, 프리미엄 장보기, 모빌리티 서비스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 단골력' 강화에 나섰다. 넷플릭스, 컬리, 우버 택시와의 전략적 제휴로 이른바 '넷·컬·우' 사각편대를 완성하며, 쿠팡 중심의 이커머스 시장 판도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네이버는 9일 서울 네이버스퀘어 종로에서 열린 '네이버 커머스 밋업'에서 이윤숙 네이버 쇼핑사업 부문장을 통해 "그동안 네이버 커머스는 판매자 중심의 기술, 정책, 교육 등 친판매자 중심 전략으로 성장해왔다"며 "AI 커머스 시대에서는 그간 친판매자 생태계 경험을 기반으로 친사용자 생태계까지 성장해나가며, 사용자 단골력을 높이기 위해 빅브랜드와의 전략
[게임社 지배구조 ② 크래프톤] 텐센트와 불안한 동거… 상법개정 영향 ‘촉각’
게임업계 대표주자 크래프톤이 지배구조 측면에서 중대한 변곡점을 맞고 있다. 지난 7월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법개정안이 창업자와 텐센트 간 지분 격차가 1%포인트에 불과한 크래프톤의 지배구조에 예상치 못한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장병규 vs 텐센트, 위험한 1%포인트 차이크래프톤의 현재 지분구조는 최대주주인 장병규 의장이 14.89%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텐센트가 특수목적법인 'IMAGE FRAME INVESTMENT(HK) LIMITED'를 통해 13.86%를 보유해 2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장병규 의장과 텐센트의 지분격차는 단 1%포인트에 불과하다. 정병규 의장의 우호지분으로 분류되는 특수관계인을 합쳐도 22.76%에 불과해 텐
epic-Money
[9일 마감]코스피 3,260선 돌파...반도체·금융 '쌍끌이' 랠리
국내 증시가 반도체와 금융주의 강력한 상승세에 힘입어 연고점을 경신하며 9월 들어 상승 모멘텀을 지속하고 있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6% 오른 3,260.05에 마감했고, 코스닥도 0.76% 상승한 824.82를 기록했다.이날 증시 상승을 이끈 것은 글로벌 금리 인하 기대감과 국내 정책 변화 신호였다. 전날 밤 미국 증시에서 브로드컴이 3.2% 급등하며 AI 관련 우려를 불식시킨 가운데, 나스닥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우호적인 해외 증시 흐름이 국내에도 영향을 미쳤다.신한투자증권 강진혁 선임연구원은 "경기 우려보다는 금리 인하 기대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며 "국내 증시도 이러한 글로벌 통화정책 완화 기대를 적극 반영하
덕산테코피아, 두 개의 성장 엔진으로 터닝포인트 준비 완료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전문업체 덕산테코피아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실적 회복의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보증권이 9일 발표한 기업 탐방 보고서에 따르면, 덕산테코피아는 기존 반도체 전구체 사업의 안정적 기반 위에 이차전지 전해액과 의약품 중간체라는 두 가지 신사업을 본격화하며 2026년 하반기부터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덕산테코피아는 2분기 매출액 290억원(전년동기대비 23% 증가), 영업손실 87억원을 기록했다. 전방 시장 수요가 회복세를 보였음에도 신사업 투자 확대로 인한 적자가 지속된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이는 미래 성장을 위한 필수적 투자로 해석된다. 특히 2분
ETF 투자 트렌드 대반전...성장주에서 가치주로 자금 대이동
글로벌 ETF 시장에서 뚜렷한 투자 패턴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그동안 투자자들의 선호를 받아온 성장주에서 가치주로 자금이 대거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한화투자증권이 9일 발표한 ETF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ETF 시장에서 가치주 ETF로의 자금 유입이 7주 연속 지속되면서 유입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8월 MSCI 가치주 지수가 3.4%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투자자들의 가치주에 대한 긍정적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지난주(9월 2일~5일) 미국 ETF 시장에는 주식에 39억달러가 유입됐다. 이 중에서 가치주 ETF의 자금 유입이 두드러진
epic-Life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스테이 뷰티풀 위드 비플레인’ 패키지 출시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가을 시즌 뷰티 호캉스를 위한 ‘스테이 뷰티풀 위드 비플레인(Stay Beautiful with Beplain)’ 패키지를 출시했다. 도심 속에서의 여유로운 휴식과 함께 비플레인의 클린 뷰티 아이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패키지는 슈페리어 더블 또는 프리미어 스위트 트윈 객실 1박, 비플레인 녹두 트래블 키트, 레이트 체크아웃 15시 혜택으로 구성됐다.
롯데호텔앤리조트, 2025 추석 선물세트 출시…소포장 김치 세트 눈길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품격 있는 2025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는 각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롯데호텔의 호텔리어들이 엄선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1~2인 가구를 위해 소포장으로 새롭게 구성한 롯데호텔 김치 세트가 눈길을 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출시한 롯데호텔 브랜드 어메니티 ‘에미서리.73’, ‘데페이즈모’, 피트니스와 사우나 혜택을 결합한 럭셔리 웰니스 유료 멤버십 ‘트레비클럽 액티비엘(TREVI CLUB ACTIVIEL)’ 등 롯데호텔만의 가치를 담은 선물 세트도 준비했다. 명절 선물로 꾸준히 사랑받는 한우는 대한민국 명장 김송기 총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다채로운 구성의 2025 추석 선물 세트 선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오는 10월 9일까지 2025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프리미엄부터 실속형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이번 선물 세트는 총 11종으로, 앰배서더 호텔 상품권(7개 호텔에서 사용 가능), 더 킹스 1인 식사권, 앰배서더 프리미엄 갈비찜 & LA갈비, 한우 명품 선물 세트(3종), 불도장 세트(2인), 와인 고메 햄퍼, 앰배서더 시그니처 와인, 육포와 와인 세트, 타바론 버라이어티(T48), 앰배서더 구스 이불 세트, 어린이용 앰버드 이불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앰배서더 프리미엄 갈비찜 & LA갈비는 한식 조리장의 특제 소스로 깊은 풍미를 자랑하며, 한우 명품 선물 세트는 1++ 고품격 한우로 구성되어 있다.
epic-Highlight
[게임社 지배구조 ② 크래프톤]
텐센트와 불안한 동거… 상법개정 영향 ‘촉각’
게임업계 대표주자 크래프톤이 지배구조 측면에서 중대한 변곡점을 맞고 있다. 지난 7월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법개정안이 창업자와 텐센트 간 지분 격차가 1%포인트에 불과한 크래프톤의 지배구조에 예상치 못한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장병규 vs 텐센트, 위험한 1%포인트 차이크래프톤의 현재 지분구조는 최대주주인 장병규 의장이 14.89%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텐센트가 특수목적법인 'IMAGE FRAME INVESTMENT(HK) LIMITED'를 통해 13.86%를 보유해 2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장병규 의장과 텐센트의 지분격차는 단 1%포인트에 불과하다. 정병규 의장의 우호지분으로 분류되는 특수관계인을 합쳐도 22.76%에 불과해 텐
[보스상륙작전 ⑫ DB그룹]
아들이냐 딸이냐… 경영권 향방 ‘촉각’
재계 서열 40위 DB그룹의 경영권은 누가 가져 갈 것인가.DB그룹의 경영권 향방이 오리무중이다. 50세 나이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김남호 DB그룹 명예회장과 아버지 김준기 창업회장 간 경영권 갈등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김남호 명예회장의 누나인 김주원 부회장이 새로운 후계자로 부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남구 명예회장이 부친(김준기 창업회장)에 대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아버지와 아들, 딸 간에 펼쳐질 지배구도 향방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DB하이텍 매각 논란이 부른 나비효과이번 부자 갈등의 발단은 2021년 불거진 DB하이텍 매각설이었다. 당시 반도체 파운드리 시장의 호황
[맛수탐구⑫] 아모레퍼시픽 vs 에이피알
한국 화장품 업계에서 흥미로운 대조를 이루는 두 기업이 있다. 바로 6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강자 아모레퍼시픽과, 불과 몇 년 사이 글로벌 시장을 휩쓸고 있는 신흥 강자 에이피알이다. 두 기업은 같은 화장품 업계에 속해 있지만, 그 성장 궤적과 전략, 시장에서의 포지셔닝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규모와 실적, 거대함 vs 효율성아모레퍼시픽은 명실상부한 국내 화장품 업계의 절대강자다. 2025년 예상 매출액 4,286억원으로 에이피알(1,332억원)의 3배가 넘는다. 1945년 창업 이후 8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이니스프리 등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 전 세계 58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