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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우테크 전기차 화재 예방 조기경보 시스템 개발 출시

- 차량하부에 부착된 배터리를 화재발생전 인지하는 시스템으로 초기화재 진압 가능-

2025-01-17 12:30:20

주차 바닥면에 온도를 감지하는 화재 조기경보 시스템 설치 사진
주차 바닥면에 온도를 감지하는 화재 조기경보 시스템 설치 사진
[글로벌에픽 김민성 기자] 요즘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아파트 주차장 등 생활 공간에서전기차 화재와 관련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지텔과 윤우테크가 컨소시엄을구성하여 개발한 전기차 화재 예방 조기경보 시스템이 곧 출시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전기차 배터리의 실시간 온도 감지를 통해 화재 발생 위험을 사전에 포착하는 첨단 기술이다. 기존의 화재 감지기는 건물 상부에 설치되어 있어 차량하부에 부착된 배터리를 화재발생전 인지하기에는 역부족이여서 초기화재대응이 어려웠다.

이번 시스템은 전기차 배터리에 1,500개 이상의 열 감지 포인트를 설치해 온도 변화를 정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이를 통해 배터리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포착해 위험 경보를 발송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했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배터리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차량이 주차된 장소의 방재실이나 관리실로 위험 알림을 즉시 전달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차량을 신속히이동시키거나 초기 대응 조치를 취할 수 있어 화재 발생 가능성을 대폭 줄일 수 있으며, 특히, 초기 대응 시간이 화재 피해 규모를 크게 좌우하는 만큼, 전기차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이 시스템이 전기차 화재 예방 분야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이번 조기경보시스템은 전기차 배터리의 열 폭주 현상을 사전에 감지함으로써 화재 발생을 방지하고, 나아가대중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아파트, 공공시설, 대규모 주차장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안전망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기차가 점차 대중화되면서 안전 문제는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조기경보 시스템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전기차 안전성 강화를 위한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윤우테크는이 시스템이 전기차 사용자들의 신뢰를 높이고 화재 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기차 화재 예방에 새로운 길을 연 이번 시스템은 전기차 보급과 함께 안전을 위한 기술 혁신이 필수적임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평가가 기대된다.

김민성 글로벌에픽 기자 Kmmmm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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