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브레인스톰셀쎄라퓨틱스가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회사는 약 3,048,000달러의 운영 비용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3년 같은 기간의 6,035,000달러에 비해 감소한 수치다.
9개월 동안의 운영 비용은 8,504,000달러로, 2023년의 16,635,000달러와 비교해도 감소했다.
연구개발 비용은 1,045,000달러로, 2023년의 3,330,000달러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이는 주로 임상 시험 관련 비용 감소와 인건비 및 주식 기반 보상 비용의 감소에 기인한다.
9개월 동안의 연구개발 비용은 2,928,000달러로, 2023년의 9,048,000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일반 관리 비용은 2,003,000달러로, 2023년의 2,705,000달러에서 감소했다.순손실은 2,708,000달러로, 2023년의 1,226,000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9개월 동안의 순손실은 8,650,000달러로, 2023년의 11,614,000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브레인스톰셀쎄라퓨틱스는 ALS 치료를 위한 NurOwn®의 상용화를 위해 FDA와의 협의를 지속하고 있으며, 향후 임상 시험을 위한 자금 조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공시 원문URL :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137883/000141057824002000/0001410578-24-002000-index.ht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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