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7일 부산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인 케이브는 오는 11일 발매될 두 번째 EP ‘Say My Name’과 함께 동명의 공연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공식 SNS와 예매처를 통해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갈라진 콘크리트 배경과 함께 케이브의 첫 단독 콘서트명과 공연 정보가 적혀 있어 추후 공개될 메인 포스터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KT&G 상상마당 홍대, 부산이 함께 만들어가는 기획공연 ‘상상마당 music trip’ 프로그램으로 케이브 멤버 전원의 작곡, 작사, 편곡 등 올 프로듀싱 능력을 한 번 더 입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데뷔 이후 첫 콘서트인 만큼 새롭게 선보일 신곡 라이브 무대와 밴드로서의 탄탄한 연주 실력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케이브는 “이번 공연을 통해 케이브만의 특색이 담긴 곡들의 다채로운 사운드와 스토리들을 보여줄 예정이며, 한층 더 풍성한 셋리스트와 함께 화려한 밴드 퍼포먼스가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케이브는 지난 7월 17일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케이브(KAVE)는 보컬 가호(Gaho)를 필두로 케키누(Kekinu, 드럼), 지상(Jisang, 기타), 현(Hyun, 피아노/키보드), 오너(Ownr, 키보드/DJ)로 이루어졌다. 데뷔 전부터 러브썸 페스티벌을 비롯해 서울파크뮤직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등 다양한 국내 페스티벌에 이름을 올렸으며,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 해외 페스티벌에도 초청되는 등 특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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