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는 ▲학교급별 차이 ▲발달단계별 학생 특성 ▲학교별 문화적 차이 등 학교 현장에 대한 맥락과 배경을 이해할 때 안착할 수 있다.
또한 학생과 학교 현장의 사전 이해가 바탕이 될 때 맥락에 기초한 체계적 사안 조사가 이뤄질 수 있다.
도교육청은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이하 ‘조사관’)의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맥락과 배경에 기초해 조사보고서의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조사관들의 자발적 참여와 접근성을 고려해 4개 권역별로 연수를 진행하며 조사관과 업무 담당자 53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연수는 현장 교원의 시각에서 보는 사안 조사 및 보고서 작성 강의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내용분석, 조사 방법 설정, 보고서 작성 등 실습을 진행했다.
실습 과정에서는 발생 빈도가 높은 학교폭력 유형을 분석해 사전 제작된 자료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어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 조사관 현장자문단 위원들과 완결성 높은 보고서 작성을 위한 활발한 토의·토론을 진행했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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