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뵙게 돼 무척 반갑고 한마음체육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늘 하루 스트레스도 풀고 서로 우정도 돈독히 하시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맘껏 즐기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용인특례시 양지면에 캠퍼스를 두고 있고 원삼면 126만평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위한 플랫폼센터를 구축하시겠다고 하셔서 참 감사하다”며 “플랫폼센터가 잘 구축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용인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현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장은 “올해도 우리 구성원들을 위해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축하해 주신 이 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용인특례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전체 임직원과 가족 1200여 명이 참여해 축구, 계주, 줄다리기, 춤 대결 등을 하며 단합을 도모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문 시험인증기관으로 소재·부품·융복합, 화학·환경·건설, 전기·전자·에너지, 의료·바이오·헬스케어, 자동차·조선해양 등 전 산업 분야에 걸친 시험과 인증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과천 본원을 비롯해 전국 29곳에 분원과 지원청을 두고 있고, 중국·유럽 등 7개 국가에 해외지원청과 시험연구소를 두고 있다. 용인에는 처인구 양지면에 전기전자에너지연구소가 있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