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대표 웰니스 리조트 선마을(대표 최홍식)은 트라이벌마커스 송다영 코치와 함께 참가자들에게 심신의 치유와 교감을 통한 예술적 경험 제공을 위한 ‘체감 예술 명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트라이벌마커스는 우리의 정체성을 담은 바디 아트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하나로 연결하고, 공감과 감동을 만들어내는 공동 창조적인 아트 커뮤니티 브랜드이다. 이번 명상에서는 참가자들의 피부에 점, 선, 원을 바디 아트 마커펜으로 표현하며, 이를 통해 에너지를 주고받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예술 경험을 제공했다.
송다영 코치가 직접 기획한 ‘체감 예술 명상’은 인체에 무해한 바디 아트 마커펜을 사용하여 참가자들의 몸에 점, 선, 원을 연결하고 확장하는 과정을 통해 에너지의 파동을 느끼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명상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서로의 존재와 연결되며 깊은 교감을 경험할 수 있었다.
체감 예술 명상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행위가 아니라 참가자들 간의 교감을 통해 정신적인 힐링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사람과의 연결을 통해 타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배려를 느끼고, 사랑으로 확장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선마을은 이번 명상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선마을 관계자는 “이번 체감 예술 명상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고, 정신적인 힐링을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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