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푸즈(BGS, B&G Foods, Inc. )는 2025년 만기 5.25% 선순위 채권 전액 상환 통지를 발표했다.

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9월 9일, B&G푸즈가 2025년 만기 5.25% 선순위 채권의 남은 총액 2억 6,539만 2천 달러에 대한 전액 상환 통지를 발표했다.
상환 가격은 상환되는 채권의 원금의 100.0%에 해당하며, 2024년 10월 9일 상환일 이전까지 발생한 미지급 이자를 포함한다.B&G푸즈는 기존 신용 시설의 회전 대출과 현금을 통해 상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상환된 채권에 대한 이자는 2024년 10월 9일 이후로 발생하지 않으며, 상환된 채권 보유자의 유일한 권리는 상환 가격과 미지급 이자의 지급을 받는 것이다.

상환 통지는 채권의 수탁자인 뱅크 오브 뉴욕 멜론 트러스트 컴퍼니가 등록된 채권 보유자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상환 통지 및 상환 절차에 대한 추가 정보는 뱅크 오브 뉴욕 멜론 트러스트 컴퍼니에 문의하면 된다.
B&G푸즈는 뉴저지주 파시파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전역에서 고품질의 브랜드 식품을 제조, 판매 및 유통하고 있다.

50개 이상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B&G, B&M, 베어 크릭, 크림 오브 밀, 크리스코, 대시, 그린 자이언트, 라스 팔마스, 르 수르, 마마 메리의, 메이플 그로브 팜스, 뉴욕 스타일, 오르테가, 폴라너, 스파이스 아일랜드, 빅토리아 등이 포함된다.

B&G푸즈의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위험 요소가 있으며, 이는 B&G푸즈의 최근 연례 보고서 및 기타 SEC 제출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투자자들은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에 과도한 의존을 하지 말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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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