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당 가로수길점은 간편하게 특제 간장소스를 부어 수란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붓가케 우동과 매일 속초에서 공수한 신선한 홍게, 단새우, 문어 등 속초산 식자재를 활용한 단새우 붓가케,문어 붓가케 등 창작우동과 바삭하고 두툼한 일본식 돈가스를 선보이고 있다.
2018년 속초본점 이후 6년만에 서울지역 첫 진출인 ‘우동당 가로수길점’은 오픈 기념으로 면과 카레밥을 무한리필 제공한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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