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아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이 ‘어텀 with 베이커리 패키지’와 ‘어텀 with 스낵 패키지’를 선보인다.
‘어텀 with 베이커리 패키지’는 베이커리 명장 윤연이 만든 ‘윤연당’ 1만원 이용권 1매가 포함되어 있다. 이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조식 2인, 국립세종 수목원 입장료 할인권 2매도 함께 제공된다.
윤연당 이용권은 세종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생크림과 슈가파우더가 듬뿍 올라간 윤연당 시그니처 ‘눈꽃빵’을 비롯해 앙버터, 소금빵 등 다양한 베이커리를 맛 볼 수 있다.
‘어텀 with 스낵 패키지’는 편안한 스위트 객실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패키지에는 맥주 3캔과 프링글스 2개를 포함하고 조식 3인, 음료 쿠폰 3매도 제공된다.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 이철무 마케팅 팀장은 “가을을 맞아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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