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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풍성한 제철 재료로 구성된 가을 미식 프로모션 진행

2024-08-28 10:00:00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풍성한 제철 재료로 구성된 가을 미식 프로모션 진행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AC 키친이 풍성한 제철 재료로 구성된 가을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자연의 깊은 맛과 영양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선 보양식과 함께 런치와 디너에 걸쳐 다채로운 가을 메뉴를 제공한다.

AC 키친의 런치에는 프라임 스테이크와 시푸드 뷔페를 만나볼 수 있으며, 디너에는 무제한 랍스터 시푸드 뷔페가 준비되어 있어 미식의 정점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가을의 대표 보양식인 해천황연탕은 전복, 새우 등 신선한 해산물과 도가니, 자연 송이, 수삼, 대추, 마늘, 녹두, 가시오가피, 황기, 당귀 등 각종 한방 재료가 어우러져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자랑한다. 이 메뉴는 면역력 강화와 원기 회복에 탁월하며 식사 후 입안에 남는 은은한 한방 향이 가을의 정취를 더해준다.

프랑스식 보양식으로는 에스카르고와 오리 콩피가 준비되어 있다. 에스카르고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오리 콩피는 저온에서 오랫동안 조리해 고소하고 진한 풍미를 선사하며 모듬 버섯 피자는 다양한 버섯의 풍미와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져 가을의 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메뉴로, 특별한 미식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가을의 별미인 크림 새우와 칠리 새우는 부드럽고 풍부한 소스가 신선한 새우와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며 전어 구이와 도루묵 구이는 바삭한 식감과 함께 구수한 맛을 선사한다. 또한 올갱이 된장국, 추어탕, 버섯 전골 등 따뜻하고 깊은 맛의 메뉴들도 준비 되어 있다.

디너에서는 더욱 풍성한 메뉴가 제공된다. AC 시그니처 해천황연탕은 디너에서도 핵심 메뉴이다. 다양한 제철 해산물이 추가되어 더욱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며 디너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하몽 이베리코 베요타와 무화과는 스페인에서 공수한 최고 등급의 하몽과 달콤한 무화과가 어우러져 고소함과 짭조름함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또한 장어, 잿방어, 부시리, 문어 등 가을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사시미와 초밥도 신선함으로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을의 풍미를 담은 가을 야채 그라탕은 부드럽고 크리미한 맛을 자랑하며, 버섯 탕수육은 바삭한 튀김 옷 속에 다양한 버섯이 어우러져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을 제공하며, 새우구이와 전복 구이는 해산물 본연의 신선한 맛을 강조해 미각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한식 메뉴로는 가을 무생채 & 새꼬막 비빔밥이 준비된다. 아삭한 무생채와 신선한 새꼬막이 어우러져 가을철 건강식으로 손색이 없으며, 자연송이 & 소고기 죽은 은은한 송이 향과 진한 소고기의 맛으로 속을 따뜻하게 채워준다. 홍시 죽순채 샐러드, 다래, 감, 밤 샐러드 등 제철 과일과 채소를 활용한 샐러드도 상큼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건강식이다.

마지막으로, 디저트로는 옥수수 치즈 케이크의 고소함, 당근 케이크의 부드러움, 밤 몽블랑의 깊은 단맛, 견과류 에그 타르트의 바삭한 식감, 애플 바닐라 크럼블 무스의 달콤함이 준비되어 있어 식사의 피날레를 완벽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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