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모든 수록곡이 공개된 가운데, SM 위저드 프로덕션의 김형국·이상민 총괄 디렉터가 베일에 싸인 타이틀곡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 “이게 라이즈다” 꾸준하게 성장해온 라이즈의 자신감
이들은 ‘Boom Boom Bass’에 대해 “라이즈의 노래”라고 단번에 정의했으며 “그동안 라이즈가 쌓아온 경험과 스킬이 한데 모인 곡이고, 그래서 더 자신 있게 선보일 수 있는 노래다. 데뷔곡 ‘Get A Guitar’는 ‘라이즈는 이런 걸 하네’였고, 다음으로 공개한 ‘Talk Saxy’, ‘Love 119’, ‘Impossible’ 등 다양한 음악들은 ‘라이즈라서 이런 것도 할 수 있네’라는 감상을 받으셨다면, ‘Boom Boom Bass’는 도입부부터 ‘이건 라이즈다!’하게 되실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상민 총괄 디렉터는 “곡 제목에 ‘베이스 기타’가 들어간다고 해서 ‘Get A Guitar’에서 이어진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Boom Boom Bass’는 단순한 후속이 아닌 데뷔곡부터 시작된 (이번 챕터 속) 라이즈의 성장이 집약되어 폭발적인 임팩트를 주는 결과물이자, 라이즈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의 결정판”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형국 총괄 디렉터는 “라이즈가 이번 앨범의 프롤로그 싱글 ‘Impossible’로 하우스 음악에 도전하면서 새로움을 입었다면, ‘Boom Boom Bass’로 라이즈에게 잘 어울리는 편한 옷을 입은 셈이다. 무엇보다 라이즈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은 누구든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좋은 음악’이라는 걸 다시 알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 “시너지로 완성한 팀 컬러” 능력치 터지는 라이즈의 균형감
‘Boom Boom Bass’는 한층 성장한 라이즈의 ‘팀 컬러’를 입증하는 곡이다. 어떤 방식으로 이를 구현했는가에 대한 물음에 김형국 총괄 디렉터는 “모든 작업물 안에서 멤버들의 밸런스를 잘 맞추면서 팀 전체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게 노력했다. 퍼포먼스에 군무를 신경 쓰면서도 각자 킬링 파트를 넣었고, 티저 이미지에 ‘베이스 기타’ 연주 스타일로 구분되는 멤버별 캐릭터를 부여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 “라이즈 브리즈 뜬다” 전 세계 팬들과 라이즈의 유대감
여기에 또 다른 ‘Boom Boom Bass’ 감상 팁으로 이상민 총괄 디렉터는 “팬들과의 인터랙션도 포인트다.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서는 멤버들과 팬들이 다같이 즐길 수 있는 부분도 늘어날 거다. 멤버들이 어디서든 항상 외치는 ‘라브뜨(라이즈 브리즈 뜬다)’라는 구호처럼 팬들 역시 라이즈와 함께 ‘허슬’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반응도 기대 중”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라이즈 첫 미니앨범 ‘RIIZING’은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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