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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 코리아, '레이노 다이렉트' 서비스 오픈

2024-04-29 1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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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 코리아가 신차 서비스 통합 플랫폼 ‘레이노 다이렉트(레이다)’를 오픈하며, 플랫폼 사업에 첫 발을 들였다.

‘레이노 다이렉트’는 신차 견적, 오토캐시백, 장기렌트, 신차패키지, 자동차용품 등 신차 구매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신차 계약부터 애프터마켓까지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토캐시백은 차량 구매 시 카드로 결제한 금액의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받는 서비스로 레이노 다이렉트는 업계 최초 ‘자부담 캐시백을’ 포함하여, 최대 캐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드사 캐시백 ▲레이노 다이렉트 캐시백 ▲자부담 캐시백 총 3가지 캐시백 혜택을 다 주는 일명, 싹쓰리 캐시백을 제공한다는 것이 레이노 다이렉트 측의 설명이다.

레이노 다이렉트의 자부담 캐시백은 차대차 사고에서 발생하는 자기부담금을 1회 최대 50만원 캐시백 해주는 서비스로, 신차를 구매하는 차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차대차 사고 발생 시에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로 회원가입 시, 누구에게나 10만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제공된 포인트를 통해서 홈페이지 내 레이다몰에서 메이튼, 차모아, 마무르 등 유명 브랜드의 자동차 용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레이노 다이렉트(레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손쉽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레이노 다이렉트 관계자는 “자동차 통합 플랫폼으로서 차량 구매부터 애프터마켓 서비스 제공은 물론,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레이노 다이렉트만의 카 케어 서비스를 준비하여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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