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티 브랜드 프로즌랩이 신제품 ‘비오틴 부스터’를 론칭한다고 4월 24일에 밝혔다. 프로즌랩은 피부 노화 방지를 목표로, 일상 속 내면의 아름다움을 위한 품격 높은 안티에이징 이너뷰티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이다.

‘비오틴 부스터’ 신제품은 30년 경력의 약사, 의사, 한의사들이 모여 SCI급 논문 기반으로 개발하였으며, 특히 탈모 임상 데이터를 보유한 아나게인 뉴 성분이 고함량으로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머리카락이 빠졌는데 다시 빨리 안 자라는 경우를 모발의 휴지기라고 하며, 이 휴지기를 줄여주고 생장기를 증가시키는 성분이 바로 아나게인 뉴 성분이다.

게다가 세계 최대 맥주 생산 국가인 독일 Leiber사 의약품 등급의 맥주효모, DSM 프랑스산 비오틴, 이탈리아산 아누카 사과 분말 등 두피와 탈모에 좋은 성분들을 고함량으로 배합하였다.

프로즌랩 관계자는 “비오틴 부스터는 아나게인 뉴, 맥주효모, 비오틴, 아누카 사과분말, 비타민B, 엽산, 칼슘, 니코틴산아미드 등 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모발 건강부터 피부까지 활력을 채울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출산 후 모발, 손발톱, 피부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를 원하는 여성들, 평소 모발 건강에 고민했던 분들을 위해 개발한 제품이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요한 비오틴을 간편하게 고함량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연구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즌랩 측은 추후 비오틴 부스터 얼리버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