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에듀윌에서 근무 중인 직원 박모씨(38)는 “개인적인 문제로 심리 상담을 고민하던 찰나 회사에서 심리상담실을 운영해 너무 만족해한다”며, “상담 비용도 만만치 않고, 매번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본사 건물 내 심리상담실이 있어 편하게 상담받고 있다”고 전했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지난해 4월, 임직원의 심리 건강을 위해 본사 지하에 심리상담실 ‘마음, 쉼’을 오픈했다.
심리상담실에는 다수의 대학 및 기업체에서 풍부한 심리 상담 경험을 보유한 상담심리 전문가가 상주하며,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상담심리 전문가와 일대일 만남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에듀윌 관계자는 “업무 스트레스 혹은 개인적인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직원들이 제때 심리 상담 및 치료를 통해 빠르게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운영을 결정했다”면서, “몸보다 마음이 아픈 이들이 많은 요즘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에듀윌 심리상담실에서는 임직원 1:1 맞춤 상담을 비롯해 심리검사 및 해석, 정신건강 관련 프로그램, 팀소통 프로그램, 임직원 가족 대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와 같이, 에듀윌이 직원 복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아 ‘2019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2년 연속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0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도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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