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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슈레, 무더위 이겨낼 수 있는 여름 아기 용품 ‘신생아 쿨베개’

2021-06-10 17:10:42

몽슈레, 무더위 이겨낼 수 있는 여름 아기 용품 ‘신생아 쿨베개’
[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올해 여름 또 다시 최고 온도가 경신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신생아를 둔 부모들은 고민에 빠졌다. 아기는 기초 체온이 더 높기 때문에 특별한 여름 아기 용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몽슈레의 ‘태열베개’는 일명 신생아 쿨베개로 불리며 태열을 예방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갓 태어난 아이는 신진대사가 활발하여 기초 체온이 높은데 특히 얼굴이나 머리로 많은 더운 기운을 배출하게 된다. 이때 붉은 반점이나 물집이 생기는 습진성 발진을 ‘태열’이라고 부르며 신생아의 약 70%가 겪는다.

이 태열을 방치하게 되면 아토피로까지 발전할 수 있으며 아기의 체온은 뇌에 영향을 미쳐 인성과 감성이 풍부한 뇌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아이의 머리는 4계절 내내, 특히 여름에는 더욱 시원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몽슈레, 무더위 이겨낼 수 있는 여름 아기 용품 ‘신생아 쿨베개’

몽슈레 태열 베개는 세계 최초로 PCM을 적용하여 만든 원조 태열 베개로 신생아를 키우는 예비 엄마들이나 출산 용품 선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PCM 소재란 상변환물질(Phase Change Material)로 NASA에서 우주 비행사들의 체온을 일정하게 지켜주기 위해 만들어진 특수한 소재로 35도를 유지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보통 누워있는 신생아를 생각해보면 여름에는 땀 흡수가 잘 되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몽슈레 태열베개는 3D 에어 메쉬 구조로 통풍과 습기 억제, 쿠션감을 증대시켜 준다.

꼼꼼한 아이 엄마라면 우리 아이의 두상 형성에 도움을 주는지도 살펴볼 것이다. 몽슈레 태열베개라면 아이의 뇌 건강, 피부 건강, 더위까지 챙기면서 예쁜 두상을 만들어주는 짱구 베개도 될 수 있다.

생후 12개월까지는 아이들의 머리뼈가 굳지 않아 평평한 베개에 누우면 납작한 두상으로 형성되기 쉬우나 몽슈레 태열 베개는 입체적 몰드로 아기의 머리가 안쪽으로 모아지도록 바로 잡아준다.

몽슈레 태열 베개는 신생아 뿐만 아니라 유아 전용과 아기 개월 수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맞춤 버전까지 준비되어 있어 국내외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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