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브랜드는 정통 소곱창&양대창구이 뿐만 아니라 알리오올리오 양대창, 갈비 소곱창 등 기존 소곱창 체인점에서는 볼 수 없던 시그니쳐 메뉴를 선보이며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메뉴라인을 구축하고, 물류 원팩시스템을 통해 간소화 된 조리방식을 지원한다.
최근에는 소부산물 중에서도 고급 부위인 ‘특양’ 품목을 파격적인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전반적인 메뉴 퀄리티를 높이고 가맹점 수익을 향상시킨바 있다. 소비자들 또한 질 높은 소곱창&양대창을 집에서도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어 재주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게 브랜드측의 설명이다.
본사 관계자는 “배달 시장의 과열화로 확실한 메뉴 경쟁력이 뒷받침되거나 틈새시장을 잘 공략하지 못한다면 결국 저단가 박리다매 판매 방식을 피해갈 수 없다.”라며 초기 배달 샵인샵 창업아이템 선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소곱창 프랜차이즈 시카고곱스는 간판, 인테리어, 시설 등 초기 투자비용이 없고, 1인 창업&운영으로 인건비 등 고정 지출에 대한 부담이 최소화한다. 무엇보다 상권에 구애를 받지 않는 배달 샵인샵 창업의 장점으로 다양한 상권으로 출점이 이뤄지고 있는 중이다.
현재 시카고곱스는 본사 방문 상담자에 한해 전 메뉴 무료시식 및 교육전수비 50% 할인, 현장 방문 상담 후 당일 계약 진행시 실링기를 무료 지원하는 등 다방면에서 창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소곱창 체인점 창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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