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족은 원하는 목표액을 달성해 부자가 되겠다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덜 쓰고 아끼는 극단적인 절약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추구하며 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배경에는 평생직장을 찾기 어려울 뿐 아니라 취업 시장에서도 희망이 보이지 않는 사회 현상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조사에 의하면 파이어족이 되고자 하는 이유로는 “현재의 삶이 너무 퍽퍽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을 다수 표했다.
또한 일부 기업에서는 국내 파이어족을 위한 다양한 투자 상품이나 창업 프로그램 등 이들을 겨냥한 마케팅이 계속해서 출시하고 있다.
최근 파이어족이 관심 가지는 것 중에 하나가 쇼핑몰 창업인데, 비교적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으면서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관세청 통계에 의하면 직구시장은 2016년 1조 8천억 원 규모에서 2019년 3조 6천억 원 규모로 2배 증가했다. 또한 2020년 3분기까지의 직구 거래액은 2조 8519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쇼핑몰 창업은 매월 30% 이상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고 사업자만 등록하면 쉽게 시작할 수 있어 1인 창업으로 시작하는 이가 늘고 있다.
(주)쿠자피에이에스 이충걸 대표는 “쇼핑몰 창업이 경제적 자유를 만들 수 있는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온라인 판매 경험 없이도 충분히 부수입을 낼 수 있고 전 과정을 대행해 주기 때문에 접근성이 쉽다.”고 전했다.
(주)쿠자피에이에스가 쇼핑몰 창업을 올인원으로 대행하는 ‘쿠자 솔루션’은 5월 24일부터 와디즈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에서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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