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 지 10년이 된 차홍아르더는 오픈 초기부터 유기묘에 대한 관심을 쭉 보여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살롱 내 정원에는 유기묘들을 위한 고양이 집과 난로가 마련되어 있으며, 깨끗한 먹이, 고양이 장난감도 구비하는 등 유기묘들이 추운 겨울 날씨를 피하고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욱이 실제로 많은 차홍 직원들은 유기묘 케어에 동참하여 유기묘들을 입양하고 있고, 차홍 원장 또한 유기묘인 앵두(14), 녹두(8)와 함께 생활하며 유기묘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차홍아르더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헤어 시술을 받으며 정원에서 고양이들이 쉬고 가는 모습 볼 수 있다. 몇몇 분들은 유기묘 케어에 감사하다며 고양이 사료와 간식들을 직접 가져오기도 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한편, 차홍은 ‘자연과 사람의 케어’라는 철학 아래 차홍원장의 에세이 책 인세 전액 기부, 저소득층 어린이 환자 지원금 기부, 상암동 노을공원 나무심기, 정기 바자회 등 따듯한 온정의 손길을 건네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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