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동으로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는 세 변호사는 모두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법조인으로서 탄탄한 경력과 노하우를 쌓아 왔다. 때문에 어떤 사건을 수임해도 즉시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소송 경험을 통해 사건별 최적의 대안을 제시해 더욱 신뢰를 얻고 있다.
현재 법무법인충청우산은 세 변호사의 법률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이해도, 높은 승소율로 인해 의뢰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변호사의 경력과 실력을 바탕으로 안정적 법률 솔루션을 내놓는다는 평판 덕에 짧은 시간 내에 대전의 주요 법무법인으로 성장하는 중이다.
신귀섭 변호사는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5기 사법연수원을 마친 임관 초기에는 서울에서 판사로 근무했다. 그러다 2003년 지역법관으로 대전법원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고향 광주와 서울에 있는 모친을 고려해 중간인 대전이 좋다고 생각해 내린 결정이었다.
이후 대전지법 부장판사와 천안지원장, 대전지방법원과 대전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지난 2016년에는 청주지법원장으로 이동했다. 2018년부터는 대전지방법원 원로법관이었다.34년간의 법관 생활 동안 그는 형사와 민사는 물론, 행정과 도산사건까지 두루 섭렵했다. “판사출신 변호사로서 송무나 재판 경험에 대한 지식은 자신이 있었지만 다양한 법률 분쟁을 가지고 오는 고객들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선 사실 법률지식 만으로는 절대 부족할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신변호사는 “때문에 의뢰인들의 입장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지고 의뢰인들이 믿고 사건을 맡길 수 있는 변호사가 되기 위해 판사 시절보다 더욱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법무법인충청우산을 작지만 강한 법률사무소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법무법인충청우산의 두 번째 축을 담당하는 양홍규 변호사는 제34회 사법시험 합격 후 곧바로 대전에서 변호사를 개업해 활동해온 ‘대전통’ 변호사다. 대전에서 줄곧 법조인 생활을 해온 만큼 대전과 대전 사람들에 대한 애정도 각별한 변호사는 시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시정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제9대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에 임명되어 시정에 적극 조력하기도 했다.
양홍규 변호사는 “민사 소송을 다룰 때 의뢰인의 입장에서 적극 변론을 통해 승소를 이끌어 내는 것을 제1목표로 한다. 그러나 오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무조건 소송만을 진행하는 것이 의뢰인을 위하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송이 끝난 뒤에도 의뢰인과 상대방이 감정 다툼으로 치달아 또 다른 갈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변론을 할 때는 언제나 의뢰인을 위한 이성적, 객관적 법리로 균형을 유지하는 동시에 필요하면 쌍방 간의 대화를 유도해 합리적인 협의를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영훈 변호사 역시 지역의 여러 가지 굵직한 사건을 치러내면서 명성을 얻은 판사출신 변호사다. 과거 대전도시철도 공사 사건을 비롯해 학교법인, 선거법, 지역 기업인 등을 위해 굵직한 변론을 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있기도 했다. 94년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대전지방법원, 대전고등법원,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판사 등을 지냈고, 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장, 홍성군 선거관리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법관으로 17년을 일해 왔다.
윤변호사는 “변호사 개업을 하면서 ‘진인사 대천명’이라는 글귀를 가슴에 새겼다. 변호사로서 조력하는 입장으로 최선을 다해 할일을 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의미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판사 시절에는 먼 거리에 있다보니 사건 당사자들의 애환이나 현실이 마음에 와 닿지 않았었다”며 “직접 현장에서 만나보니 어쩔 수 없이 환경에 의해 범죄에 물이 드는 억울한 경우도 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지역에서 받은 수혜를 지역에 베풀고자 노력하고 있다.
법무법인 충청우산은 명망과 실력을 쌓은 변호사 3인방이 그간 쌓은 법률 노하우를 십분 활용하여 민사, 손해배상, 부동산, 형사범죄, 기업의 법률 자문을 다루고 있다. 각자 겪어온 소송 경험과 노하우, 주력하는 분야에 대한 철저한 분업을 추구하면서도 사건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는 유기적인 협업의 시스템을 갖춘 것이 최대 장점이다.
또 사건을 수임한 후 유사한 사안을 성공적으로 이끈 변호사를 주축으로 사건을 분석하고 대응한다. 민사소송의 경우 소송 준비, 제소, 반소, 소액사건 심판 준비 등 단계별 적절한 대응은 물론 사건 전후 보전처분과 집행까지 법률 조언을 하여 소송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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