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행사는 포낙의 무선 송수신 청각 솔루션인 로저(Roger)에 대한 청각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로저 인증 파트너 프로그램(Roger Certified Partner)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원 요건을 모두 만족함과 동시에 포낙 본사에서 실시하는 전문 심화 과정 ‘로저 파트너 인증 프로그램’을 수료한 포낙 전문센터에서만 진행 가능하다.
‘로저 솔루션’은 소음 및 먼 거리 환경 등 청취가 어려운 환경에서 어음 명료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포낙의 청각 보조기기로, 보청기뿐만 아니라 인공와우와도 호환이 가능하다. 로저는 청취환경 및 니즈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일반용과 교육용으로 나누어 다양한 제품과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에 따르면, 청각학 석사 전문 청능사와 1급 언어재활사가 협력 운영하는 포낙보청기 대구센터는 글로벌 본사에서 선정한 국제공인 유소아 청각센터로, 유소아 난청아의 청력평가 및 언어평가, 청각장애 상담을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난청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의 청취환경과 요구조건에 따라 일대일 맞춤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비즈니스 환경에 유용한 펜 형태의 무선 송신기 ‘로저 펜(Roger™ Pen)’, 간단한 터치로 청취 방향을 6방향으로 선택하여 어음이해도를 높여주는 무선 송신기 ‘로저 셀렉트(Roger™ Select)’, 화자의 옷깃에 부착해서 사용하는 무선 송신기 ‘로저 클립-온 마이크’ (Roger™ Clip-on Mic)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사업 대상 제품으로 등록된 ‘로저 펜 iN’과 ‘로저 셀렉트 iN’도 만나볼 수 있다.
포낙보청기 대구·경주·서면센터 김문락 대표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보청기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청취에 어려움을 겪는 난청인이 늘고 있다”며, “교육 환경과 청취 니즈에 따라 적절한 로저 솔루션을 사용한다면 청취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건청인보다 최대 6배 높은 어음 명료도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청각 전문기업 소노바 그룹 한국지사 소노바코리아의 포낙보청기는 사용자의 다양한 환경, 상황, 난청 정도,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잘 듣고 제약 없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청각 솔루션을 제공 하고 있다. 현재 포낙의 최신 기술이 탑재된 파라다이스 보청기는 무료체험을 진행 중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나영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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