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대상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전문 교육기업인 키즈스피치 마루지(대표 이지은)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고민거리를 파악해 정보를 공유하고, 유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23일부터 일주일 간 전국 30여개 마루지 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848명의 예비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설문 조사 결과, 예비 학부모들의 고민거리 1위는 ‘친구들, 선생님과의 관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6%가 ‘친구, 선생님과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의사 표현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41%)’는 답변이 그 뒤를 이으며 학부모들이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폭력, 따돌림(7.2%)’, ‘수업을 따라갈 수 있는 학습 능력이 되는지 고민된다(3.5%)’는 답변이 각각 3, 4위에 올랐으며. ‘앞에 나가 발표하기’, ‘일어서서 말하기’ 등의 기타 답변(2.3%)도 뒤를 이었다.
또한 선배 학부모 505명을 대상으로 ‘지나고 보니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항목은 무엇인가’에 대해 설문한 결과, ‘의사표현 능력 기르기’를 답한 비율이 47.2%로, 선배 학부모들 역시 의사소통 능력을 중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스스로 해보는 습관 기르기(26.4%)’, ‘규칙적인 생활 훈련하기(15.1%)’, ‘집중하는 습관 기르기(10.4%)’가 뒤를 이었다.
키즈스피치 마루지 이지은 대표는 “아이들의 즐겁고 재미있는 학교 생활을 위해서는 입학 전 환경변화에 익숙해지도록 훈련을 해보는 것이 좋다”며 “특히 선배 학부모들의 조언처럼 아이들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훈련을 하면 교우관계는 물론 학업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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