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와 비트, 당근이 혼합된 ABC쥬스에는 각 과채에 담긴 풍부한 영양소를 가볍게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특히 아침에 식사를 대신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이다.
육류섭취가 많은 이들이라면 ABC쥬스를 통해 영양소의 균형을 잡아줄 수 있으며, 식사를 할 때, 채소의 비율이 적거나 맵고 짠 음식을 주로 섭취하는 이들에게도 영양의 균형을 맞춰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ABC주스 만드는법에 있어 사과와 비트, 당근의 비율을 1:1/3:1로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며, 사과의 경우 씨를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과 씨는 독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과 껍질은 벗겨내지 않는 것이 좋으며, 당근과 비트의 경우 기호에 따라 벗겨도 되고 벗기지 않아도 된다. 다만 껍질에 있는 이물질은 완벽하게 제거할 필요는 있다.
한편, 건강식품 브랜드인 필네이처는 매일 아침,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리타ABC쥬스’를 선보이며, 현재 1+1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은 일반 ABC쥬스와 달리 사과가 아니라 스타애플이 들어간다. 스타애플은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과일이지만, 동남아권에서는 인기가 많은 열대과일이다. 스타애플은 일반 사과보다 폴리페놀 성분이 약 7배 가량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필네이처의 ‘리타ABC쥬스’는 각 과채의 비율은 스타애플 43%, 당근 43%, 비트 14%로 과채의 이상적인 비율을 맞췄으며, 100%과채만으로 구성됐다. 또한 제조과정에 있어서는 농축하지 않고 저온에서 착즙하는 과정을 거쳤는데, 이 방식으로 인해 각 과채에 담긴 영양소가 파괴되는 것과 맛의 변화를 최소화했다.
1병당 1,000ml로 넉넉하게 담긴 ‘리타ABC쥬스’ 먹는법은 매일 아침 200ml씩 섭취하거나 아침저녁으로 100ml씩 나눠 섭취해도 된다. 정제수나 방부제가 없는 순수 과채주스이기 때문에 침전물이 있을 수 있으며, 개봉 후에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할 것을 권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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