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갤럭시S21 울트라에 S펜을 내장할 것이라는 주장과 S펜을 별도로 판매할 것이라는 주장이 대립했으나, 출고 가격 인상 등의 요인으로 인해 ‘갤럭시노트’와 달리 슬롯을 탑재해 내장하는 방식을 대신하여 케이스와 S펜을 따로 판매할 것이라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갤럭시S21 울트라 뿐만 아니라 갤럭시Z폴드3에도 S펜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노트’ 시리즈는 갤럭시노트20을 마지막으로 단종 될 것이라는 우려 또한 나오고 있다.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S21 울트라와 갤럭시Z폴드3가 S펜을 지원할 경우 대화면과 S펜이 핵심 성능인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설 자리를 잃게 되며, 차별성이 떨어진 해당 제품 라인 업 생산을 중단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내년 삼성전자는 갤럭시S21 시리즈, 갤럭시Z폴드3, 갤럭시Z플립3, 갤럭시S21 FE, 폴더블 스마트폰 보급형 버전 등 다양한 제품을 라인 업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12 시리즈를 상대로 5G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지켜낼 수 있을 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연말 시즌이 시작되며 학부모 사이에서는 ‘키즈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새학기를 빠르게 준비하는 것과 더불어 신제품에 대한 수요 분산을 막기 위해 구형 모델의 가격을 동결하는 12~3월 이전 합리적인 가격으로 초등학생 핸드폰을 구매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특히 갤러시A21s 등 학생 핸드폰으로 높은 수요를 보이는 제품에 대한 재고 정리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블루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양상이다.
해당 카페는 당초 갤럭시노트20의 가격을 할인하고, 5만원대 요금제부터 갤럭시A90을 무료로 개통할 수 있는 행사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최근 재고 정리 행사를 통해 갤럭시A31, 갤럭시A21s 등 다채로운 ‘키즈폰’ 및 ‘효도폰’을 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갤럭시A90에 대해 갤럭시버즈, 에어팟2 등의 지급하는 사은 행사와 ‘공짜폰’인 아이폰7 구매 시 10만원의 ‘캐쉬백’을 지원하는 프로모션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갤럭시A90의 사은품은 사용하는 요금제에 따라 차등 지급되고 있다. 블루폰 관계자는 “구매를 희망할 경우 할인 시즌인 11월이 적기이며, 재고 정리 모델은 잔여 재고가 곧 매진될 수 있다”고 전했다.
세부 사항은 네이버 카페 블루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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