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알리바바파트너스,코로나 장기화에 발맞춰 비대면 로봇 스토어 2종 런칭 예정

2020-11-29 11:00:00

사진제공=알리바바파트너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알리바바파트너스
[글로벌에듀 나영선 기자] 식음료 브랜드 운영 회사인 알리바바파트너스(대표 박미연)가 코로나 장기화에 발맞춰 비대면 무인 24시형 스토어 사업에 진출 예정이다.

알리바바파트너스는 알리바바 아이스크림과 커피 전문점, 무인 로봇 카페 등 2개 프랜차이즈 분야에 무인 스토어를 운영할 가맹점 점주를 모집한다. 이는 당사가 로봇이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알리바바 아이스크림 로봇 무인 스토어’와 로봇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알리바바 24시 무인 로봇 카페’ 등 2종의 로봇형 24시 무인 스토어 개발을 완료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4시 무인 스토어는 로봇과 키오스크를 기반으로 사람이 필요 없이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사람 대신 로봇이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기도 하고 바리스타 역할을 할 예정이다.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의 경우 로봇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부스 및 실내 로비 등 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부스형이 있다. 이뿐만 아니라 기존의 아이스크림 가게도 점포 일부분을 로봇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

로봇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24시 무인카페는 실내 로비 일부나 옥내 부스 공간이 나오는 곳에 설치가 가능하다. 고속도로 휴게소 등 영업 마감 시간이 끝난 후 커피샵이 없어 이용객들이 불편함을 겪는 장소 등에 설치함으로써 24시간 운영으로 카페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부스형 로봇 24시 무인카페와 함께 기존 일반 점포형 커피전문점 형태의 로봇형 24시 무인카페 개설도 가능하다.

알리바바파트너스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로봇과 키오스크 및 CCTV와 보안 시스템을 갖춘 무인 스토어”라며 “24시 무인 스토어는 감염병뿐만 아니라 인건비, 로봇이 운영한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사업 분야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알리바바치킨에도 로봇화를 추진할 방침이며, 편의점의 경우에도 미국의 아마존 고와 같은 무인 편의점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무인 편의점의 경우 기존 편의점에서 푸드라인을 제외한 편의점 그대로의 형태를 갖출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알리바바파트너스 측은 로봇 카페의 경우 빌딩 내 사무실까지 로봇이 커피를 배달 가능한 수준으로 기술이 발달하여, 기존 기술 수준으로 얼마든지 아마존 고와 같은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