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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허재가 아프다고 말한다면 엄살이라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2019-09-02 0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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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뭉쳐야찬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어쩌다FC 멤버들이 건강 진단을 하기 위해 이경제 한의사를 찾아갔다.


이경재 한의사는 허재가 아프다고 말한다면 엄살이라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몸이 안좋다고 하는 것은 기분이 좋지 않은것이다.


무릎과 종아리도 살짝 아픈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이만기의 아내에게서 한 통의 문자가 다시 도착했다.


아내로부터 “어쩌나. 보고 싶어서”라는 달콤한 문자를 받은 이만기는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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