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우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 불쌍한 내 첼로킴 게으른 주인땜에 아직도 병원을 못 간 내 첼로킴 미안해.. 얼른 병원가자..... .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병원 go!”, “이론..이론..좋은밤보내요”, “내꺼는 소리도 안나 ㅠ.ㅠ”, “조만간 같이 연주하자~~^^ ㅎㅎㅎ”, “꺅~~~~~~피부 백옥” 등으로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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