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자연스럽게’ 가운데 유동근과의 즉석 통화를 시도했다.

2019-09-01 17:33:08

사진=MBN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N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자연스럽게’는 전인화를 비롯해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가 1년 동안 시골에 정착해 사계절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KBS2 ‘1박2일’ 시즌3의 유일용 PD가 연출을 맡았다.


전인화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 등 4인의 셀럽들이 전남 구례 현천마을에서 ‘세컨드 라이프’를 살아보는 콘셉트의 ‘자연스럽게’는 전인화가 데뷔 36년 만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유동근은 아내 전인화의 새로운 도전을 적극 응원해 왔다.


전인화는 최근 방송분에서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 등을 구례 집에 초대한 가운데 유동근과의 즉석 통화를 시도했다.


때 "한 번 내려오세요"라는 후배들의 말에 유동근은 "내가 거길 왜 가니?"라며 거절을 하는 듯했지만, 전인화의 적극적인 러브콜에 결국 첫 게스트 확정했다.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이미 JTBC 예능 ‘효리네 민박’ 시리즈에도 함께 출연해 둘만의 ‘제주 살이’를 보여준 적이 있다.


‘효리네 민박’과는 다른 콘셉트인 ‘일로 만난 사이’에서 이효리와 이상순은 제3자인 유재석과 함께 대화하며 그간 말못했던 고민을 털어 놓는 등 이전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