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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아침’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행복한 아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2019-09-01 10:16:03

사진=채널A방송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채널A방송화면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빚투' 논란에 휩싸였던 개그우먼 김영희가 심경을 고백했다.


김영희는 최근 방송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행복한 아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영희는 “지난해 겨울이 저에게는 유독 추웠다. 봄이 왔는데도 봄 같지 않은 느낌을 겪다가 멘탈을 정리하는데 있어 조금 시간이 걸린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너무 많이 지인들이 도와줘서 멘탈을 잡는데 도움이 됐다"며 "김성령 언니도 공연을 보러 와서 '회식해'라고 하면서 봉투를 주시더라"고 밝혔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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