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소이현이 SNS에 “좋은사람들 좋은시간 생일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차이생일이라.. 늘 뒤에 축하받는 우리신랑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요 고마운친구들이 가득한게 제일큰선물이예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당”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언니”, “두분 같이 축하드려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영”, “축하.축하드려요~~”, “두분 다 축하드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