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는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과 관련된 질문을 많이 받은 가운데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 청취자는 "남편 백종원이 요리를 자주 해주시냐"며 물었고, 소유진은 "그런 질문을 정말 많이 받는다"며 "요리사분들이 집에서는 요리를 거의 안하지 않나. 그런데 백종원씨는 거의 매일 해준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어제 남편이랑 이야기를 나누다가 오늘 '컬투쇼' DJ를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나니까 갑자기 너무 긴장이 되고 떨리더라"고 스페셜DJ로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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