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월 삼십일 재방송된 채널에이 '아빠본색'에서는 사업가 황혜영 가족의 행복한 일상이 전파를 탔다.
유명 쇼핑몰을 운영중인 황혜영은 바쁜 와중에 짬을 내 남편과 아이들을 데리고 제주 한달살기에 도전했다.
특히 황혜영은 숙소에 도착하자 마자 엄청난 양의 짐정리를 끝낸 후 쇼핑몰에 쓸 상품 사진 촬영을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그의 남편은 바쁜 황혜영을 위해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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