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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성’ 친선경기를 위해 26명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2019-08-30 14:29:07

사진=제주유나이티드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주유나이티드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제주유나이티드의 '멀티 플레이어' 강윤성이 대한민국 U-22 대표팀에 승선했다.


2020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김학범 감독은 9월 서귀포에서 개최될 KEB하나은행 초청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를 위해 26명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강윤성은 올해 대전 시티즌을 떠나 제주에 합류했다.


오른발잡이 임에도 왼쪽 풀백을 소화하는 뛰어난 전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저돌적인 움직임과 터프한 플레이가 돋보인다.


강윤성은 다음달 2일에 제주 서귀포에서 소집된다.


6일과 9일 각각 저녁 8시에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시리아와 친선경기를 치르고 10일에 해산한다. 상대인 시리아는 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서 조 2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한 팀이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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