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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펀딩’ 쉽게 털어놓게 된다고 말했다

2019-08-30 12:29:09

사진=MBC같이펀딩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같이펀딩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유인나가 노홍철과 친분을 공개했다.


25일 방송 MBC '같이 펀딩'에서는 소모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노홍철의 모습이 나왔다.


노홍철은 소모임 프로젝트에 대해 "서로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만나지만 정말 마법같은 순간이 펼쳐졌다. 속마음을 쉽게 털어놓게 된다"고 말했다.


유인나는 "나도 노홍철 씨 집에 가면 그 느낌을 받는다. 아이유와 내가 자주 노홍철 씨 집에 간다. 그 집에서 셋이 6시간 수다를 떤다"고 밝히기도 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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