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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강아지들’ 넘치는 입담으로 케미를 확인시켰다.

2019-08-30 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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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플러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똥강아지들'은 스타들의 자녀와 개가 서로를 가족으로 인식하고 마음을 여는 과정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장훈과 소유진은 지난 23일 경기도 파주시 프리즘 스튜디오에서 첫 녹화를 마쳤다.


두 사람은 풍부한 경험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케미를 확인시켰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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