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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2019-08-30 09:17:03

사진=호날두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호날두인스타그램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팀K리그'와 유벤투스 친선경기 주최사 더페스타를 상대로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프로축구연맹은 26일 "더페스타가 위약금 지급 기한으로 통보했던 14일까지 지불하지 않음에 따라 '위약금 지급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위약금 규모는 최소 3억 원 이상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결정과 팬 사인회 불참 등 여러 가지를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맹은 정확한 청구 내용 및 항목을 비공개로 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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