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춘화가 화려한 기록 뒤에 숨겨진 아픔을 털어놓는다.
그녀는 8500회가 넘는 공연으로 최다 개인 공연 기록을 세워 기네스북에 등재된 것.
이도 잠시, 그녀는 “발톱이 다 빠지더라고요”라며 수많은 공연 뒤에 숨겨져 있던 고질병을 털어놔 안타까움을자아냈다.
최욱은 이날 방송에서 MBC 라디오를 같이 진행하는 안영미와의 찰떡호흡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하춘화는 화려한 후배들을 자랑한다.
현철, 남진, 설운도, 태진아 등 내로라하는 쟁쟁한 후배들을 언급한 것.
그녀는 이 중 가장 귀여운 후배를 꼽았다고 알려져 그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하춘화는 결혼 전에 ‘증명서’를 먼저 확인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녀는 증명서가 오고 갔던 결혼 스토리는 물론 남편과 달리 동안인 외모 때문에 오해를 받았던 ‘웃픈’ 에피소드까지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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