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당 ‘마트료시카’ 6.5개 이상을 뽑아야 성공하는 미션으로 진해성·광희·규현·이용진까지 25개를 뽑았고 박명수·한혜진·진세연이 18개를 뽑아야 성공할 수 있었다.
아쉽지만 가성비 관광 스폿 소콜니키 공원으로 향했다.
35분간 튜브 썰매를 마음껏 탈 수 있는 곳으로 1인 약 6,000원으로 즐길 수 있다고 했다.
멤버들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갔다.
물없는 튜브 썰매를 타면서 멤버들은 신나했다.
저렴한 가성비 관광이었지만 모두가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샤슬릭’을 “한번 드셔보셔야 해요”라고 적극적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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