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창석은 고등학교 3학년 때 버즈 멤버로 가장 먼저 제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버즈의 멤버 민경훈은 "처음 들어본다"며 놀라워했다.
그는 한 미국 남성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전해 시청자와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오창석은 쿨하게 연락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고, 송은이는 공개연애 중인데 이런 이야기해도 괜찮겠나라고 물었다.
오창석은 괜찮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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