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에 나선 한여름은 자신이 왜 '트로트 아이돌'이라 불리는지 입증하는 공연을 펼쳤다.
한여름은 휴가를 맞아 경주월드를 찾은 약 7000여 명의 관광객들과 함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신나는 음악과 쉬운 가사와 율동이 어우러진 무대를 꾸미며 신세대 트로트 가수 다운 신선한 매력을 보였다.
한여름은 지난 5월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경주월드 캘리포니아비치와 1년간 전속모델 겸 전속 가수 계약을 체결했으며 신곡 'RETRO 방가'를 내세워 각종 무대와 방송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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