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병력 청취를 통해 임상적 진단이 가능하다. 그러나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레지오넬라증을 감별하기 위해 가래 검사, 소변 또는 혈청 검사를 하기도 한다.
더운 여름철에 환기가 잘 되지 않는 밀폐된 공간에서 냉방이 지속될 경우 몸이 적응하지 못해 가벼운 감기, 몸살, 권태감을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냉방병을 지나친 냉방상태에서 오래 방치하면 기침, 고열, 근육통, 심하면 폐렴이 생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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