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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만난 사이’ 같다며 스타일을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2019-08-29 11: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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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4일 오후 방송된 tvN '일로 만난 사이'에 출연한 이상순은 "녹차밭에서 번 돈으로 오늘은 돈을 쓰러 왔다"며 "제가 좋아하는 LP를 사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5년 만에 재회한 유재석에게 "오버인것 같다"며 스타일을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이 "그거 좋은 거 아니야?"라고 하자 이효리는 "가끔은 연인 같고 처음에 사귈 때의 설레는 남녀간의 그런 감정? 그런 것도 느껴보고 싶은데"라며 "키스도 하고 싶고... 오빠 키스해봤어? 최근에? 키스는 잘 안 하지 않아? 뽀뽀는 하는데 정작 키스는 잘 안 하지?"라고 질문했다.


유재석의 새로운 방송 프로그램인 '일로 만난 사이'는 24일 첫 방송 게스트로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를 초대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녹차 밭에서 일하며 유재석과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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