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춘화, 김연자, 김범룡, 금잔디, 남진, 윤수현, 배일호, 진성, 김나희, 박서진, 유지나, 김용임, 엄용수, 현숙, 박현빈, 이승윤, 조영구, 신미래, 박지수가 무대에 올랐다.
유지나와 김용임은 충청도민요 ‘천안삼거리’를 함께 부르며 호흡을 맞췄다.
유지나는 자신의 노래인 미운 사내를, 김용임 또한 자신의 노래인 ‘부초 같은 인생’을 각각 부르기도 했다.
현숙 또한 자신의 히트곡인 ‘김치볶음밥’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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