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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찍고 있다고 빨리 오라고 했다.

2019-08-29 09:29:10

런닝맨방송캡처
런닝맨방송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영화 ‘타짜3 : 원아이드 잭’에 출연하는 박정민, 임지연, 최유화가 출연해 예능감을 과시했다.


박정민은 "예전에 운동하고 있는데 전소민한테 전화가 왔다. '런닝맨' 찍고 있다고 빨리 오라고 했다.


밤 9시가 넘어서 못 간다고 하니까. 계속 전화를 하더라. 알고 보니까 '런닝맨' 촬영도 아니었다"고 이야기했다.이에 이광수는 “술자리에서 전소민과 절대 눈을 마주쳐서는 안된다.


끝난다”고 말해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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