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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펀딩’ 태극기함을 제작하기 위해 문구점을 돌아다니며 시장조사에 나섰다.

2019-08-29 06:25:03

사진=MBC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방송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5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에서는 노홍철이 "서로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만나지만 정말 마법 같은 순간이 펼쳐졌다. 속마음을 쉽게 털어놓게 된다"며 소모임 프로젝트의 매력에 대해 설명했다.


유준상은 본격적으로 태극기함을 제작하기 위해 문구점을 돌아다니며 시장조사에 나섰다.


판매 중인 태극기함을 발견한 유준상은 태극기함에 붙어있는 게양일 중 1월 1일 신정이 있는 것을 보고 직접 제조업체에 전화를 걸어 사실 여부를 확인했고, 주민센터에서 태극기를 판매한다는 얘기를 듣고는 바로 주민센터로 향하기도 했다.


역시 열정 부자 다운 모습이었다.


유인나는 “나도 마찬가지다”라고 동의하며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와 함께 노홍철 씨 집에 자주 놀러 가는데, 한번 가면 셋이서 6시간 이상 수다를 떨고 온다”고 털어놨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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